뉴스파이터 제보창을 통해 들어온 용감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지난달 24일 인천 용현동 한 빌라, 새벽에 불이 났습니다. 마침 이 시간에 길을 지나던 23세 청년 조 현 씨가 불길을 발견하고 소방서 신고와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해당 빌라 주민들은 청년에게 감사하다며 인천시에 표창장을 줄 수 있도록 민원을 넣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지난달 24일 인천 용현동 한 빌라, 새벽에 불이 났습니다. 마침 이 시간에 길을 지나던 23세 청년 조 현 씨가 불길을 발견하고 소방서 신고와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해당 빌라 주민들은 청년에게 감사하다며 인천시에 표창장을 줄 수 있도록 민원을 넣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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