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서울시 공원에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여름, 서울숲 공원 등 18개 공원에서 곤충 관찰과 같은 150여 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어린이대공원과 월드컵 공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서울시는 이번 여름, 서울숲 공원 등 18개 공원에서 곤충 관찰과 같은 150여 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어린이대공원과 월드컵 공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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