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6월 9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의 거짓진술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여러차례 관사 쪽을 드나들고 성폭행 사실을 다른 피의자에게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단독으로 확보한 수사 속보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희귀질병에 걸려 있는 여대생, 아르바이트하고 귀가하던 중 강도를 만나 피하려 달린 게 지금 의식불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까지 쓰러졌습니다. 현장 보도합니다.

연기 생활 35년차 넘어가는 배우 김청 씨가 슬럼프에 빠진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또 배우 최명길 씨 4년 전 작고한 시어머니에 대해 고백한 부분이 울림이 커지고 있습니다.

6월9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