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루어주는 기업으로 유명한 수르수르만수르가 소원 플랫폼 'Eruer'에 이어 'Eruer Lab'을 선보일 예정이다.
약 3년간의 수 많은 소원 데이터들로부터 추출된 정보들을 빅데이터화해 패션, 식품, 화학, 엔터테인먼트, IT, 코스메틱, 생활 분야 등 사람에게 이로울 수 있는 모든 것을 연구&개발하고 '속이지 않는 프로덕트'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수르수르만수르는 인적, 물적 다양한 네트워크 연계를 통하여 직접 소원을 이루어주었던 대표적인 소원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 1주일만에 10만명의 회원, 그 뒤 수개월만에 회원 100만명을 돌파.
직접 따뜻함을 전한 김태우, 아이유, 손호준 등의 수많은 셀럽 이슈를 만들어내었으며 판교 스타트업 밸리에 입주한 이스라엘 투자 기업 요즈마(yozma) 그룹이 최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원 기업 수르수르만수르는 2014년 '수르수르만수르'를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 '만수르'로 오인한 대중들의 국제적인 대규모 SNS구걸 사태 발생으로 사용자간에 서로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는 소원 플랫폼 'Eruer'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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