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39분께 강원 횡성군 갑천면의 한 도로에서 김모(38·여) 씨가 몰던 레이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치고, 버스 승객 4명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치고, 버스 승객 4명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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