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이나 서울시 직영공원에서 주류 판매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음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고자 '음주 폐해예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엔 대개 소주 도수가 16~18도인 점을 고려해 알코올 도수가 17도가 넘는 술을 팔지 못하게 하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서울시는 음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고자 '음주 폐해예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엔 대개 소주 도수가 16~18도인 점을 고려해 알코올 도수가 17도가 넘는 술을 팔지 못하게 하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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