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묻지마 범죄가 벌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등산로인데요.
공중 화장실도, 등산도 마음 놓고
못 가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 60대 여성이 살해당한
등산로에 추성남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등산로인데요.
공중 화장실도, 등산도 마음 놓고
못 가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 60대 여성이 살해당한
등산로에 추성남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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