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가운데 하나로 장흥 삼산 간척지에 정남진권 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300ha 규모의 다목적 숲이 꾸며지면 바닷 바람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은 브랜드 시책의 일환으로 '숲 속의 전남' 사업을 연중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300ha 규모의 다목적 숲이 꾸며지면 바닷 바람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은 브랜드 시책의 일환으로 '숲 속의 전남' 사업을 연중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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