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옥바라지 골목 강제퇴거에 박원순 "이건 예의도 아니다"
독립운동가 등 서대문 형무소 수감자의 가족들이 옥바라지를 하던 골목이 강제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사 중단에 나섰습니다.
박 시장은 강제 철거를 하고 있는 모습에 "이건 예의도 아니다"라며 담당 간부를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편집 : 선효지
독립운동가 등 서대문 형무소 수감자의 가족들이 옥바라지를 하던 골목이 강제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사 중단에 나섰습니다.
박 시장은 강제 철거를 하고 있는 모습에 "이건 예의도 아니다"라며 담당 간부를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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