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독자 투표에서 우리나라 음악그룹 '빅뱅'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마감된 타임지 독자투표에서 빅뱅은 2.9%의 표를 얻어 3.3%의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미얀마 지도자 아웅산 수지가 3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마감된 타임지 독자투표에서 빅뱅은 2.9%의 표를 얻어 3.3%의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미얀마 지도자 아웅산 수지가 3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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