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5년까지 서울을 아시아 3대 금융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금융허브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금융 산업이 경쟁 도시인 홍콩과 싱가포르에 비해 뒤처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서울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 세계적 금융 허브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금융산업 육성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내년에 서울시내 도심과 강남, 여의도 중 한 곳을 국제금융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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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금융 산업이 경쟁 도시인 홍콩과 싱가포르에 비해 뒤처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서울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 세계적 금융 허브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금융산업 육성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내년에 서울시내 도심과 강남, 여의도 중 한 곳을 국제금융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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