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08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28명 모집에 총 만 128명이 지원해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교사는 501명 모집에 만여명이 지원해 1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중 화학 과목은 1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60대 1에 달했습니다.
장애인 교사는 27명 모집에 139명이 지원해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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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사는 501명 모집에 만여명이 지원해 1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중 화학 과목은 1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60대 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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