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교육센터가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중고차의 성능점검 전문가다. 소비자가 문제 있는 중고차를 속아 사지 않도록 중고차 상태와 성능을 점검하는 소비자 보호자다.
매경교육센터는 다음달 9일 실시하는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필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특별과정을 오는 21일과 26일, 주중과 주말반으로 나눠 개설한다.
대상자는 중고차 딜러, 중고차관련업계 취업희망자, 보험사 손해사정사 등이다. 교육 신청과 문의는 홈페이지(http://edu.m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2000-2159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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