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 운전을 한다며 앞 차 여성 운전자에게 폭력을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부산 수영구 모 병원 앞길에서 여성인 34살 박모씨가 서행운전을 하자, 신호 대기중에 차에서 내려 박씨의 얼굴을 때린 38살 조모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남부경찰서는 부산 수영구 모 병원 앞길에서 여성인 34살 박모씨가 서행운전을 하자, 신호 대기중에 차에서 내려 박씨의 얼굴을 때린 38살 조모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