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을 먹다 음식 국물이 옷에 묻으면 난감하다. 이럴 땐 식당 주방에서 ‘퐁퐁’(식기세척세제)를 조금 얻어 옷을 정리하면 도움이 된다.
1. 음식이 묻은 부분에 손가락으로 퐁퐁을 바르고 손톱으로 살살 긁어 세제가 섬유에 흡수되도록 한다.
2. 수분이 모두 사라질 정도로 바짝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1시간 정도 세제를 묻혀놓는 것이 좋다.
3. 이후 물을 묻혀 살짝 세척하면 끝!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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