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5시쯤 제주 서귀포시 일주도로 상효입구 정류소 앞에서 감귤을 싣고 달리던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45살 최 모 씨와 동승자 김 모 씨, 승용차 운전자 강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트럭에 싣고 있던 귤이 도로로 쏟아져 30분가량 차량 통행에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45살 최 모 씨와 동승자 김 모 씨, 승용차 운전자 강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트럭에 싣고 있던 귤이 도로로 쏟아져 30분가량 차량 통행에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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