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가 오는 2010년 9월까지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현 시청사 옆에 들어서게 될 신청사의 디자인 설계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신청사는 당초 연면적 8만 9,968㎡이었지만,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대폭 확충되면서 7만 2,450㎡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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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 시청사 옆에 들어서게 될 신청사의 디자인 설계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신청사는 당초 연면적 8만 9,968㎡이었지만,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대폭 확충되면서 7만 2,450㎡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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