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폐렴 발생에 이어 대규모 감염 발생 걱정, SK 입사시험 치러진 사실 밝혀져
건국대 폐렴 발생 소식에 이어 이번엔 해당 건물에서 SK 입사시험이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학생과 교직원, 취업준비생은 대규모 감염 발생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건국대 폐렴 소식이 알려진 뒤, 건국대 안팎은 크게 술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수천 명의 취업준비생이 이곳에서 대기업 입사시험을 봤다. 폐렴이 발병한 건물에서만 500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해당 건물에서 시험을 본 응시자들에게 발열 증상 등 이상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에 연락을 취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다.
감염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대규모 전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며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국대 폐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건국대 폐렴 발생 소식에 이어 이번엔 해당 건물에서 SK 입사시험이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학생과 교직원, 취업준비생은 대규모 감염 발생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건국대 폐렴 소식이 알려진 뒤, 건국대 안팎은 크게 술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수천 명의 취업준비생이 이곳에서 대기업 입사시험을 봤다. 폐렴이 발병한 건물에서만 500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해당 건물에서 시험을 본 응시자들에게 발열 증상 등 이상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에 연락을 취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다.
감염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대규모 전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며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국대 폐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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