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통 정보와 예약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주요 역사에 설치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실시간환승교통종합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서울역, 김포공항, 대전역, 동대구역에 교통정보 안내 단말기를 설치, 추석 연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말기에는 도로, 철도, 항공, 고속버스 등 각종 교통수단의 잔여좌석, 환승정보, 소요시간 등 모든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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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실시간환승교통종합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서울역, 김포공항, 대전역, 동대구역에 교통정보 안내 단말기를 설치, 추석 연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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