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집에 사는 작은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28살 전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 27일, 작은아버지인 46살 전 모 씨의 개가 시끄럽게 짖자 욕을 하며 다퉜고,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전 씨는 지난 27일, 작은아버지인 46살 전 모 씨의 개가 시끄럽게 짖자 욕을 하며 다퉜고,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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