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부터 제2롯데월드에서 영화관이나 수족관을 찾는 사람들에 한해 주차요금이 75%까지 인하됩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된 안전문제와 경기침체로 방문객이 급격히 줄어, 교통혼잡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영화관과 수족관에 한해 주차요금을 내리기로 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주차요금은 기존 1시간에 4,800원에서 4시간에 4,800원으로 인하되며 영화관과 수족관 결제 영수증을 내면 할인이 됩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된 안전문제와 경기침체로 방문객이 급격히 줄어, 교통혼잡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영화관과 수족관에 한해 주차요금을 내리기로 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주차요금은 기존 1시간에 4,800원에서 4시간에 4,800원으로 인하되며 영화관과 수족관 결제 영수증을 내면 할인이 됩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