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뉴스8 클로징] 이산가족 상봉, 이동원 "그리운 사람은 꼭 만나야"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20차 이산가족 상봉이 시작됐습니다.
20일 'MBN 뉴스8 클로징'에서 이동원 앵커는 이와 관련해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단체버스가 아닌 구급차를 타실 뻔한 분들도 계셨는데 다행히 가족들을 잘 만나셨다고 한다"며 애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동원 앵커 또한 "그리운 사람은 꼭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빨리 통일이 됐으면 합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20차 이산가족 상봉이 시작됐습니다.
20일 'MBN 뉴스8 클로징'에서 이동원 앵커는 이와 관련해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단체버스가 아닌 구급차를 타실 뻔한 분들도 계셨는데 다행히 가족들을 잘 만나셨다고 한다"며 애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동원 앵커 또한 "그리운 사람은 꼭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빨리 통일이 됐으면 합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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