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신병확보, 아파트 거주자 초등학생
캣맘 사망 사건 용의자가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이 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용의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경기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씨와 또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캣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캣맘 사망 사건 용의자가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이 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용의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경기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씨와 또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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