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총선 출마할까…관심 쏠리는 이유보니?
최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을 퇴임한 정옥임 전 의원의 총선 출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옥임 전 의원은 지난 6월 이사장직을 퇴임하면서 "통일한국 남북주민 통합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재단이 쌓아온 정착지원사업 운영 경험이 통일조국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옥임 전 의원은 제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 당시 한나라당 북한이탈주민 대책위원장을 지냈으며, 국회의원 임기가 끝난 지난 2013년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정옥임 전 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 서초을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최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을 퇴임한 정옥임 전 의원의 총선 출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옥임 전 의원은 지난 6월 이사장직을 퇴임하면서 "통일한국 남북주민 통합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재단이 쌓아온 정착지원사업 운영 경험이 통일조국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옥임 전 의원은 제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 당시 한나라당 북한이탈주민 대책위원장을 지냈으며, 국회의원 임기가 끝난 지난 2013년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정옥임 전 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 서초을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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