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영동 호우특보...최고 120mm
제주와 강원 영동,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호우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미분양 급증...건설업체 부도 공포
주택시장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세종건설이 최종 부도처리돼 미분양 여파에 따른 중견, 중소 건설업체의 부도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관할 구청장에 금품 로비 시도"
정윤재 의혹을 검찰은 김상진 싸가 금융권에서 조달한 자금 수십 억원을 주식에 투자하고 재개발 관할 구청장에 거액의 뇌물을 건네려다 실패한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습니다.
▶ 신정아 압수수색..."오늘 입장 발표"
신정아 씨의 허위 학력 의혹울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신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신씨의 가짜학위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장윤 스님은 오늘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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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강원 영동,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호우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미분양 급증...건설업체 부도 공포
주택시장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세종건설이 최종 부도처리돼 미분양 여파에 따른 중견, 중소 건설업체의 부도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관할 구청장에 금품 로비 시도"
정윤재 의혹을 검찰은 김상진 싸가 금융권에서 조달한 자금 수십 억원을 주식에 투자하고 재개발 관할 구청장에 거액의 뇌물을 건네려다 실패한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습니다.
▶ 신정아 압수수색..."오늘 입장 발표"
신정아 씨의 허위 학력 의혹울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신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신씨의 가짜학위 문제를 처음 제기했던 장윤 스님은 오늘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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