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참가비 등 금품을 주고 받으며 상습적으로 집단 성행위를 벌인 이모씨 등 6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 남자회원들은 김모씨가 인터넷 성인사이트에 개설한 카페 회원들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인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20차례에 걸쳐 참가 여성들과 집단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 회원들 가운데는 현직 대학 교수와 의사, 중학교 교직원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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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 남자회원들은 김모씨가 인터넷 성인사이트에 개설한 카페 회원들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인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20차례에 걸쳐 참가 여성들과 집단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 회원들 가운데는 현직 대학 교수와 의사, 중학교 교직원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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