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은 직장을 옮기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낮은 연봉을 꼽았습니다.
잡코리아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 중 한차례 이상 이직 경험이 있는 1천135명을 상대로 이직 이유를 조사한 결과 '희망 수준에 맞지 않는 연봉'이라는 응답이 5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담당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라는 응답이 44%로 두 번째로 많았고 '잦은 야근에 따른 근무시간 과다'(35%), '상사ㆍ동료와 불화'(31%), '과도한 직무 스트레스'(3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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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 중 한차례 이상 이직 경험이 있는 1천135명을 상대로 이직 이유를 조사한 결과 '희망 수준에 맞지 않는 연봉'이라는 응답이 5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담당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라는 응답이 44%로 두 번째로 많았고 '잦은 야근에 따른 근무시간 과다'(35%), '상사ㆍ동료와 불화'(31%), '과도한 직무 스트레스'(3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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