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파주 연천 주민 대피령, 北 포격 도발…진돗개 하나 발령
[김승진 기자] 김포-파주-연천 지역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22일 YTN은 “군이 김포, 파주, 연천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오후 4시30분까지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주민 대피령 통보를 받은 주민은 김포 119명, 파주 329명, 연천 218명으로 전해졌다.
김정은의 준전시상태 선포와 함께 북한이 갑작스러운 포격 도발을 하며 우리 군은 현재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상황이다.
김포 파주 연천 주민 대피령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김포-파주-연천 지역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22일 YTN은 “군이 김포, 파주, 연천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오후 4시30분까지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주민 대피령 통보를 받은 주민은 김포 119명, 파주 329명, 연천 218명으로 전해졌다.
김정은의 준전시상태 선포와 함께 북한이 갑작스러운 포격 도발을 하며 우리 군은 현재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상황이다.
김포 파주 연천 주민 대피령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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