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의 한 폴리우레탄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과 인근의 다른 업체 공장 2개 동 등 1만 4천 제곱미터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작업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과 인근의 다른 업체 공장 2개 동 등 1만 4천 제곱미터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작업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