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이 일본에 12발의 원자폭탄을 추가로 투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의 온라인매체 데일리비스트가 미군 문서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문서를 보면 미군은 일본이 1945년 8월 1일까지 항복하지 않으면 투하 결정 지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외에 교토와 요코하마, 도쿄 등에 훨씬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원폭 12발을 추가 투하할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문서를 보면 미군은 일본이 1945년 8월 1일까지 항복하지 않으면 투하 결정 지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외에 교토와 요코하마, 도쿄 등에 훨씬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원폭 12발을 추가 투하할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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