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부 살인사건 “시민들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대구 주부 살인사건, 수배지 전단
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얼굴 살펴보니…“시민들의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
대구 주부 살인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된다.
지난 27일 오전 6시50분쯤 용의자로 지목된 김모씨는 서구 평리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주부 B씨를 흉기로 10여차례 찔려 숨지게 했다.
이를 길을 가던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주민은 40대 남자와 다투는 모습을 봤다고 제보했다.
현재 경찰은 A씨의 행방이 범행 이후 현재까지 묘연하고 휴대전화 또한 사용하지 않고 있어 위치추적 또한 불가능해 수사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대구서부경찰서는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대구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운전면허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국을 떠돌 가능성이 크다.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은신하고 있을 것이란 추측이다.
경찰은 공개수사 전환한 이유에 대해 “김씨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등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용의자 신속 검거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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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부 살인사건, 용의자 얼굴 살펴보니…“시민들의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
대구 주부 살인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된다.
지난 27일 오전 6시50분쯤 용의자로 지목된 김모씨는 서구 평리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주부 B씨를 흉기로 10여차례 찔려 숨지게 했다.
이를 길을 가던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주민은 40대 남자와 다투는 모습을 봤다고 제보했다.
현재 경찰은 A씨의 행방이 범행 이후 현재까지 묘연하고 휴대전화 또한 사용하지 않고 있어 위치추적 또한 불가능해 수사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대구서부경찰서는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대구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운전면허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국을 떠돌 가능성이 크다.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은신하고 있을 것이란 추측이다.
경찰은 공개수사 전환한 이유에 대해 “김씨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등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용의자 신속 검거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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