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과 병역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시스템미래당 지만원 대표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지씨는 2006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책자를 통해 이 전 시장이 거짓 병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일본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는 또 인터넷을 통해 전향한 자유주의연대의 신지호 대표를 주사파라고 비난한 명예훼손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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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는 2006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책자를 통해 이 전 시장이 거짓 병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으며, 일본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는 또 인터넷을 통해 전향한 자유주의연대의 신지호 대표를 주사파라고 비난한 명예훼손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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