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순경, 범죄 사각지대서 고군분투 하는 미모의 순경 ‘열혈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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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순경, 사회적 약자 돕기 위해 ‘구슬땀’
이혜진 순경, 범죄 사각지대서 고군분투 하는 미모의 순경 ‘열혈 경찰’
EBS '사선에서'에 등장한 이혜진 순경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사선에서'는 범죄 사각지대까지 출동하는 순경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수서파출소의 1년 4개월차 신임 이혜진 순경의 활동기가 펼쳐졌다.
이혜진 순경은 수서파출소의 막내 순경이지만, 범죄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는 열혈 경찰의 모습을 보였다. 도로 위에 나타난 전동휠체어를 탄 사람을 구하기 위해 6차선 도로도 마다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뒤 집안의 통장을 모두 들고 나간 할아버지부터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사건까지 쉴 새 없이 뛰어다녔다. 이혜경 순경뿐 아니라 수서파출소의 모든 대원들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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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순경, 사회적 약자 돕기 위해 ‘구슬땀’
이혜진 순경, 범죄 사각지대서 고군분투 하는 미모의 순경 ‘열혈 경찰’
EBS '사선에서'에 등장한 이혜진 순경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사선에서'는 범죄 사각지대까지 출동하는 순경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수서파출소의 1년 4개월차 신임 이혜진 순경의 활동기가 펼쳐졌다.
이혜진 순경은 수서파출소의 막내 순경이지만, 범죄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는 열혈 경찰의 모습을 보였다. 도로 위에 나타난 전동휠체어를 탄 사람을 구하기 위해 6차선 도로도 마다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뒤 집안의 통장을 모두 들고 나간 할아버지부터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사건까지 쉴 새 없이 뛰어다녔다. 이혜경 순경뿐 아니라 수서파출소의 모든 대원들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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