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할 뉴스코멘테이터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최은미 기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3차 감염 환자가 나왔다는 것은 이제 메르스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징후입니다. 당국이 정신줄을 놓고 있다 어이없이 퍼지게 된 메르스인데요. 첫 번째 감염자를 접촉한 사람만 걸린다고 했는데 이젠 두 다리를 건너뛰어도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겁니다.
3차 감염 환자가 나왔다는 것은 이제 메르스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징후입니다. 당국이 정신줄을 놓고 있다 어이없이 퍼지게 된 메르스인데요. 첫 번째 감염자를 접촉한 사람만 걸린다고 했는데 이젠 두 다리를 건너뛰어도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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