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주말동안 메르스 환자는 더 늘어났습니다. 안이했던 정부의 초기대응이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당청 갈등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새정치연합도 내일 워크숍에서 계파갈등을 놓고 끝장 토론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훈훈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배우 원빈,이나영씨의 밀밭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와 함께 6월 1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송승호 건국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신은숙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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