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노사가 파업 6일째를 맞은 지 이틀만에 다시 실무자회의를 열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 테이블을 접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오늘 아침 10시부터 노사 실무자회의를 열고 서로가 내놓은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노사가 내일 다시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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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오늘 아침 10시부터 노사 실무자회의를 열고 서로가 내놓은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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