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40분을 기해 경기 연천, 포천, 가평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강원 북부지방의 대기 불안정이 약화돼 호우 예비특보는 해제됐지만 국지적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오늘(5일) 밤늦게부터 내일(6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10㎜, 전남해안 등 남해안 5㎜ 내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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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강원 북부지방의 대기 불안정이 약화돼 호우 예비특보는 해제됐지만 국지적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오늘(5일) 밤늦게부터 내일(6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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