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7시 25분쯤 강원도 강릉시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2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3백여 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2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3백여 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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