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경남 전지역 '호우주의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남과 경남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비는 내일 오전쯤 개겠습니다.
▶ 한미 FTA 공식 서명...비준 진통 예상
우리시간으로 어젯밤 11시 한미 양국이 FTA 협정문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양국 의회 비준과정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노대통령 "평창 유치 자신있다"
순방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첫 경유지인 미국 시애틀에 도착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걱정하지 말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 이르면 내년초 미국 비자 면제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내년초부터 비자없이 미국 방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캄보디아 참사 희생자 장례 협의
지난달 26일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와 보상 문제를 놓고 유가족들과 여행사·항공사 관계자들 사이에 협의가 오늘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 영국 테러 잇따라...미국도 보안강화
런던 시내에서 차량 폭탄이 발견된데 이어 불붙은 차량이 공항으로 돌진했습니다. 영국의 잇따른 테러에 대해 미국도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 신지애, US여자오픈 선두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LPGA US 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5언더파로 선두에 나서며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 범여주자 '국민경선 방식' 동상이몽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오픈프라이머리 이른바 국민경선 방식을 놓고 이해관계에 따라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남과 경남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비는 내일 오전쯤 개겠습니다.
▶ 한미 FTA 공식 서명...비준 진통 예상
우리시간으로 어젯밤 11시 한미 양국이 FTA 협정문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양국 의회 비준과정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노대통령 "평창 유치 자신있다"
순방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첫 경유지인 미국 시애틀에 도착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걱정하지 말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 이르면 내년초 미국 비자 면제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내년초부터 비자없이 미국 방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캄보디아 참사 희생자 장례 협의
지난달 26일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와 보상 문제를 놓고 유가족들과 여행사·항공사 관계자들 사이에 협의가 오늘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 영국 테러 잇따라...미국도 보안강화
런던 시내에서 차량 폭탄이 발견된데 이어 불붙은 차량이 공항으로 돌진했습니다. 영국의 잇따른 테러에 대해 미국도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 신지애, US여자오픈 선두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가 LPGA US 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5언더파로 선두에 나서며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 범여주자 '국민경선 방식' 동상이몽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오픈프라이머리 이른바 국민경선 방식을 놓고 이해관계에 따라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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