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NO 축복, 윤병세 외교부 장관 발언 논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두 팔 내려놓고 있다 양쪽에서 어퍼컷 맞은 듯한 외교난맥상을 두고 '이 모두 축복이다'라는 취지로 말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중국이 팔꿈치 찔러 가입하게 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미국이 가만있지 않았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를 두고 한 말인데요. 먼저 윤병세 장관이 한 이야기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