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주총]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사내이사 재선임’ 눈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7일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 부사장은 2012년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됐으며 3년 임기가 끝나 이날 재선임됐다.
이윤우 전 산업은행 부총재,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반장식 전 기획재정부 차관 등은 대한항공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사내이사 재선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사내이사 재선임, 대단하다” “사내이사 재선임, 멋지다” “사내이사 재선임, 훌륭하다” “사내이사 재선임,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7일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 부사장은 2012년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됐으며 3년 임기가 끝나 이날 재선임됐다.
이윤우 전 산업은행 부총재,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반장식 전 기획재정부 차관 등은 대한항공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사내이사 재선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사내이사 재선임, 대단하다” “사내이사 재선임, 멋지다” “사내이사 재선임, 훌륭하다” “사내이사 재선임,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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