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은 창업시장에서 경제적 흐름을 타지 않는 대표적인 ‘롱런’ 창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천원 안팎의 부담 없는 이용 금액으로 오히려 불황기에 더 호황을 누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외 게임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 버전의 출시는 PC방의 홍보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10대 학생은 물론 40대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PC방 창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운영 전략이 필수다. 고객들의 소득 수준이 향상과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남들과 동일한 아이템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사양은 물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차별화된 아이템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 창업 전문가들은 PC방 창업 시장에서 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적용한 브랜드로 아이센스 PC방을 꼽았다.
아이센스 PC방은 최고의 PC방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을 위해 남다른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정형화된 PC방 업계의 경쟁 구조 속에서 먹거리, 인테리어, PC 사양이 아닌 타사와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블루오션 책상'을 개발한 바 있다.
현재 아이센스 PC방 가산점 점주는 블루오션 책상에 대해 “기존 브랜드가 PC 사양, 인테리어, 상권 분석 등을 내세울 때, 실질적으로 손님들이 가장 오랜 시간 앉아서 사용하는 책상에 시선을 돌려 남들과는 다르게 차별화 앞세웠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앞두고 업체 선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 업체는 예비창업자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인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공사,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전체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매장 매출 증대를 위한 전문 인력인 TF 팀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을 매출이 저조한 가맹점에 투입해 가동률 40% 달성이 되도록 하는 등 본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PC방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함에 따라 보다 청결하고 장시간 즐기는데 더 편리한 곳으로 소비자의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먹거리 등 부가적인 수입도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이센스 PC방은 이용자가 장시간 쾌적하게 PC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해한 인테리어와 먹거리 매출을 200% 향상시키는 공간 활용으로 창업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센스 PC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템 개발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수익 창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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