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투수 최향남이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KIA와 롯데 등에서 활약했던 최향남은 미국과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등에서 활약했고 올 시즌에는 오스트리아 세미프로리그 다이빙 덕스와 계약하며 현역 경력을 연장했습니다.
오스트리아 1부리그에는 6개 팀이 있으며 팀당 정규시즌 20경기를 펼친 뒤 상위 1·2위 팀이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유로파 리그에 출전합니다.
KIA와 롯데 등에서 활약했던 최향남은 미국과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등에서 활약했고 올 시즌에는 오스트리아 세미프로리그 다이빙 덕스와 계약하며 현역 경력을 연장했습니다.
오스트리아 1부리그에는 6개 팀이 있으며 팀당 정규시즌 20경기를 펼친 뒤 상위 1·2위 팀이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유로파 리그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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