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개인화기에 뚫리는 '불량 방탄복' 2천여 벌이 특전사 장병들에게 보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불량 방탄복이 군에 납품될수 있도록 한 혐의로 육군소속 전 모 대령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전 대령은 특수전사령부 군수처장으로 근무하던 2010년, 모든 면에서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은 방탄복의 시험평가 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불량 방탄복이 군에 납품될수 있도록 한 혐의로 육군소속 전 모 대령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전 대령은 특수전사령부 군수처장으로 근무하던 2010년, 모든 면에서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은 방탄복의 시험평가 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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