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일부 대학들이 이색적인 신입생 맞이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제국 동서대학교총장과 교수들은 입학식 이후 신입생 대표와 학부 대표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행사를 했습니다.
이 행사는 총장이 직접 나서 새내기 제자들을 섬기고,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장제국 동서대학교총장과 교수들은 입학식 이후 신입생 대표와 학부 대표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행사를 했습니다.
이 행사는 총장이 직접 나서 새내기 제자들을 섬기고,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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