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이 설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수출입 기업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합니다.
세관은 설 성수품이 제때 통관되기 위해 공휴일, 야간, 설 연휴에도 '24시간 신속통관지원반'을 꾸려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지원은 설 성수품 신속통관 지원과 불법행위 단속, 명절 자금수요 대비 관세환급 특별지원 등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세관은 설 성수품이 제때 통관되기 위해 공휴일, 야간, 설 연휴에도 '24시간 신속통관지원반'을 꾸려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지원은 설 성수품 신속통관 지원과 불법행위 단속, 명절 자금수요 대비 관세환급 특별지원 등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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