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로 56살 송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는 어제(28일) 오후 8시 40분쯤 영동읍 양정사거리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자신의 1톤 트럭을 몰고 15km 구간의 국도를 시속 100km 안팎으로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어제(28일) 오후 8시 40분쯤 영동읍 양정사거리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자신의 1톤 트럭을 몰고 15km 구간의 국도를 시속 100km 안팎으로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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