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8일자 <시사마이크>에서 보도한 '울릉도에서 사망한 남학생 사연'과 관련해, 당시 사망한 남학생은 한 겨울에 여름 장화를 신고 반팔 티셔츠와 우비만 입고 산에 올라가 작업한 사실이 없으며, 사망한 남학생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남학생의 죽음에 대해 전혀 슬퍼하지 않았거나 구원파 신도라는 이유로 관련 수사를 거부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구원파 울릉도 추락사' 관련 보도로 인해 사망한 남학생 유족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구원파 울릉도 추락사' 관련 보도로 인해 사망한 남학생 유족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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