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물품 구매자 91명을 상대로 2천여만 원을 가로챈 21살 장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 씨는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사이트에 전자기기 판매글을 올리거나 구매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싸게 판다고 접근해 실제 물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하고 판매대금을 송금 받았습니다.
김 씨는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치다 지난 2011년과 2013년에도 구속된 바 있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장 씨는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사이트에 전자기기 판매글을 올리거나 구매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싸게 판다고 접근해 실제 물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하고 판매대금을 송금 받았습니다.
김 씨는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치다 지난 2011년과 2013년에도 구속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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