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낮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오늘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서울 23도 등 한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 실종 선원 못찾아...늑장대응 논란
지난 12일 중국 해역에서 침몰한 골든로즈호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뤄졌지만 실종 선박과 선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외교부가 사고 19시간 만에 늑장대응을 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경선룰 양보없다"..."15일이 시한"
한나라당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 주자는 경선 중재안에 대해 양보할 수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내일 전국위원회를 조건부 사퇴 시한으로 못박았습니다.
▶ 흉기·조폭동원 조사...혐의 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 회장에 대해 구속 후 첫 조사를 했지만, 쇠파이프 등 흉기 사용과 폭력조직 동원에 대해서는 또 다시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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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서울 23도 등 한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 실종 선원 못찾아...늑장대응 논란
지난 12일 중국 해역에서 침몰한 골든로즈호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뤄졌지만 실종 선박과 선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외교부가 사고 19시간 만에 늑장대응을 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경선룰 양보없다"..."15일이 시한"
한나라당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 주자는 경선 중재안에 대해 양보할 수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내일 전국위원회를 조건부 사퇴 시한으로 못박았습니다.
▶ 흉기·조폭동원 조사...혐의 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김 회장에 대해 구속 후 첫 조사를 했지만, 쇠파이프 등 흉기 사용과 폭력조직 동원에 대해서는 또 다시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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